미국 현지 영어 그대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언어의 장벽을 넘은 가치 교육으로새로운 미래를 리드해 나갈 바른 인재 양성!
미국 173개 교육청이 채택하고
미국 아이들 350만명이 배우고 있는
미국 학교 커리큘럼
원어민처럼 생각하고 습득하는 원조영어 그대로, 공터! 살아있는 진짜 영어교육이 시작됩니다.
미국과 동일한 콘텐츠
모국어 습득원리에 기반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미국 교과 콘텐츠를 그대로 흡수합니다. 체계적인 커리로
초등학교 졸업 전, 영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마스터합니다.
입문 단계부터 기본, 중급, 고급, 완성, 몰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학생들의 학습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교재 학습이 제공됩니다.
단순히 어학실력 인증을 넘어 미국 학교 인증을
받을 길이 열립니다. 미국 현지에서 대학 입학을
고민하고 있을 때, 공터는 훌륭한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미국에서 사용한다고 모두 훌륭한 프로그램인가요?
공터는 미국 현지 173개 교육청에서
채택한 AP(Advanced Placements) 인증을 마친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영어학원이지만 영어과목은 없습니다. 영어로 분석하지 않고
영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임으로서 전 영역에 걸친 진짜
교과학습이 이뤄집니다. 진짜 영어를 배웁니다.
정치, 경제, 역사, 사회, 생물학, 지구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교과목을 영어로 학습하여 모든 영역에 걸친
영어실력의 향상과 배경지식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문학작품을 독해 책이 아닌 비판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진짜 영어로 학습합니다. Kinder 과정부터
체계적인 방법으로 문학, 비문학 내용을 다루고 이해하는
방법을 체득합니다.
주제 중심학습은 미국 교육의 기본 형태입니다. 커리의
다양한 개념을 일상생활의 예와 경험에 통합시키는
강력한 교육 방법입니다.
공터영어를 공부하면 어디까지 대비가 가능한가요?
미국 대학 입학읜 꿈!
공터오 함께라면 실현 가능합니다!
영어로 말이 되게 하려면
실시간 화상으로 만나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의 1:1 수업.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영어 공부에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더합니다.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의 성향에 맞춰
공터의 기본 커리큘럼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구성했습니다.
미국 초등 수업의 입문과정인 GK001부터 완성단계인 GR404 과정까지 공터영어의 모든 콘텐츠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성능 AI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학생들은 AI Tutor를 통해 복습과 자연스러운 발음 교정이 이루어입니다.
배우고, 표현하고 성장합니다.
한정적이었던 기존의 교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온라인 환경에서 1:1밀착 관리를 지도 받습니다.
한 아이만을 위한 원어민 선생님이 집중 관리합니다.
전국의 공터영어 아이들이 하나의 가상공간에서 만나 펼치는 뜨거운 토론수업. 오직 공터영어에서만 가능한 네트워크 다중 접속을 통한 VR실시간 동시 토론수업 입니다. 수업 중 특정 공간으로 실시간 배경전환이 가능하고 다양한 상황이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동기부여 및 흥미유발이 이루어 집니다.
배우고, 연습하고, 확인하고, 토론합니다.
오늘 학습한 내용을 VR로 연습하고, 복습합니다.
수업한 내용에 대해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잘 된 부분은 칭찬받습니다.
초급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전 단계 모두 학습합니다.
선생님보다 아이가 공부의 중심에 서서
학생 개인의 학습속도를 고려하여 충분한 학습기회를 주는 완전학습이론을 바탕으로
스스로 답을 찾는 발견학습과 하브루타형 발표학습으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고 보완하는 완벽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진짜 영어가 자라납니다.
각 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충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면
학습의 95%가 주어진 학습과제를 90%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맞춤 환경을 제공하는 공터, 3개월 만에
달라질 수 있었던 비법입니다.
브루너는 발견을 "자신의 생각을 활용해서 스스로 지식을
획득하는 모든 형태"로 정의합니다. 아이는 발견의 기쁨으로
4년의 학습시간 강력한 내적 동기로 학습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지식,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있습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약점을 찾는 방법론입니다.
정말 올바른 영어교육이라면
직접 표현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말한 것들이 온전히 내 것이 됩니다.
생각 그대로 영어로 말하고 이해하는 진짜 영어를 배웁니다.
학습 발표 활동으로 스스로의 소리를 녹음과 청취를 반복
훈련하여 발음을 교정합니다. 공터 영어만의 1:1 맞춤
선생님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합니다.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표현하며 의사소통의 기초를 튼튼히 다집니다.
매년 개최되는 공터만의 각종 이벤트는 아이들의
학습에 더할 나위 없는 자극이 되어줍니다.
실제 공터 아이들의 성장 기록도 공개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파닉스부터 영어 완성까지
주기적으로 학습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알파벳도 몰랐도 수빈이,
어느덧 스토리까지 점령!
누구보다 발표를 부끄러워했던 예진이가 전국 스피치 대회에서
대상을 받기까지!
다양한 스토리 학습이 경민이
영어 표현에 자신감과
학습 욕심을 자극하다!
영어로 다양한 과목을 학습한
준보! 어느덧 과학 발표까지
습득 완료!
올바른 영어교육이라면
칭찬하고, 칭찬하고, 또 칭찬합니다.
끊임없이 독려하고 격려하여 아이들 한 명 한 명
자신감이 넘치도록, 학습동기를 다지고 있습니다.
고작 영어 따위에 실망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진심을 담아, 구체적으로 칭찬합니다.
아이들의 자신감은 공터의 가장 큰 힘입니다.
영어에 자신삼이 생기기 위해선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큰 무대, 땀까지 마르게 하는 조명,
그리고 오직 나만 바라보는 관중들의 시선! 그 앞에 서는 것
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이미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메이킹 영상, NG 영상, CF 영상 등이 영화
앞과 뒤, 중간에 삽입되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센터별 응원전, 콘셉트 공연, 합동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생 서보기 어려운 큰 무대 위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자랍니다.
정정당당 승부를 겨루는 공터영어만의 전국 단위
English Speech Contest입니다. 매년 대상의
영예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습니다.
매년 새롭게 정하는 주제에 맞춰 콘서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에서 사용하고, 경험합니다.
사진, 인터뷰, 원고, 번역, 최종 브리핑까지!
조별로 주제를 정하고 서로 역할을 분담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도록
1,200권 이상의 원서를 무료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읽은 책을 바탕으로 학습 연계까지 이끌어내는 다독 프로그램!
공터 영어가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공터는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달라진 발음, 거침없는 발표, 당당한 자신감으로
100마디 말보다 직접 경험한 한 명에게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터를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가감없이, 그대로 전합니다.
공터의 특별함은 동기부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잘하는 수준이 아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게 만들어서 가정에서 더욱 노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공터는 우리 아이 평생 영어의 자양분이 되었으니까요.
송현지 어머니 (운암초 4)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영어학원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신나게 팝송을 부르는 아이들, 즐겁게 활동하는 아이들, 친구처럼 배려하는 선생님...
테스트 결과 아이는 레벨이 높지 않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웬걸, 전혀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신민서 어머니 (송화초 4)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발표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봤습니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반년 뒤에는, 그리고 1년 뒤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만약 다른 학원처럼 딱딱한 문법 위주로 공부했다면 이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원어민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김수진 어머니 (안룡초 4)
공터는 아이들의 자신감, 자기만족, 꿈, 희망.. 우리가 교육에게 바라는 그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다니기만 했을 뿐인데 생겨난 놀라운 변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공터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승진 어머니 (푸른초 4)
연합 발표회에서 실수를 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임기응변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누가 봐도 실수같이 느껴지지 않는 대처였어요. 잊혀지지 않네요. 이제는 영어뿐만이 아니에요. 학교를 가도, 캠프를 가도 전에 없이 자신감이 많이 높아져 있어서 말을 아주 잘 하게 되었어요.
이지나 어머니 (태안초 6)
아이 아빠가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보니, 아이가 지레 자신의 발음을 신경 써서 아빠한테는 영어 안 하려고 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는 발음, 실력. 발표회에 아빠가 간다는데도 걱정 하나 안 했어요. 아이 실력을 보고 아빠는 엄지 척 드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답니다.
심준보 어머니 (벌말초 6)
공터를 다니기 전에는 영어, 스트레스만 받는 과목이었는데 말로 표현하고, 조금씩
늘어가는 걸 자기 스스로 알아가니까 재미를 붙이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얼마나
즐거우면 집에 와서 강아지한테 자기가 배운 영어 단어를 가르쳐주려고 할까요?
박한별 어머니 (소사벌초 6)
매번 공부 영상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적응되었지만 처음에는 많이 놀랐습니다. 수업 시간이라는 게 정해져 있을 텐데, 우리 아이만 이렇게 많이 말하는 건가? 아이 실력이 쭉쭉 자라고 있을 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발표 시간만큼은 공터가 어떻게든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임서우 어머니 (반송초 4)
아파트 단지 공부방을 다녀봤습니다. 잘 안됐습니다. 학원을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또 잘 안됐습니다. 조용한 우리 아이에게 영어가 잘 안 맞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공터를 만나고,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말로 하는 것과 말을 하게 만드는 건 다릅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공터의 비결이었습니다.
이세진 어머니 (수정초 4)
아이가 무슨 반응을 보이면 선생님이 즉각 반응하는 영어. 제가 느낀 공터영어는
‘칭찬하는 영어’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납니다. 이제 일 년 가르쳤을
뿐인데 벌써부터 아이가 스스로 잘 하리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희성 어머니 (반송초 2)
친구들 앞에서, 어른들 앞에서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을 공터의 모든 아이들은 다 이겨내고, 즐겁게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믿기 시나요? 한 번만 와서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공터를 자꾸 추천하게 되는지!
성다은 어머니 (안룡초 5)
실제 아이들의 달라진 발음, 행동 등
아이의 성장과정을 학부모님께서 직접 확인해주십시오.
공터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터의 레벨테스트만큼은
반드시 경험해보세요!
100,000,000명의 아이들이 경험한
미국 공교육 그대로의 영어, 공터!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