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초등교육 그대로
그대로 하다. 공터영어!
누적 학생
17,620
명돌파!
광고도, 마케팅도 입소문보다 강력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경험한 공터, 만족스러운 성장의 경험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체험했습니다.
2019년 12월 기준
특별한 경험,
전국 스피치 콘테스트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장!
그동안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적었습니까?
할수록 즐겁고,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영어교육의 효과!
매년 전국 스피치 콘테스트 참가자 성장세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공터가 궁금해서
설명회까지 찾아온 학부모님
20,822
명좋은 교육은 직접 들어보면 압니다.
어떻게 가르치는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금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어머니들이 직접 공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기준
67
명!유학파
원장님들의 선택
진짜 미국 정통영어를 경험해본 유학파 원장님들의 선택!
공터는 미국 170여개 교육청에서 공식 승인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아이들의 실정에 맞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6년
공터 직영학원
4개
2019년
공터 가맹학원
231개
공터 전국
가맹학원
300
개돌파!
우리 아이가 어디에 있든 올바른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공터가 어느새 300개 가맹학원을 돌파했습니다.
2019년 12월 기준
전무휴무
85.63
%제대로 된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열망,
전국의 교육 현장에서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던
평범한 초등학생
벌*초 우정연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매일 ‘영어가 너무 싫어’라는 말만 반복했다.
1년, 달라진 나,
지금은 자신감도 문법도 많이 늘었다. 나를 바꾸어준 공터가 참 좋다.
단어도 어렵게
외우던 제가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습니다.
벌*초 윤재훈
처음 발표하던 날 저는 몹시 떨렸지만 친구들,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서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어도 어렵게 외우던 제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요?
영어가 두려워서
학원 문 앞에서도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송*초 김현수
영어가 무서워서 학원도 잘 못 다녔었는데 발표 수업을 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막상 만나 본 발표는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지금 제 꿈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영어는 지긋지긋했습니다.
공터를 가기 전까지는요.
송*초 황승빈
저는 흔히 말하는 영포자였습니다. 엄마 강요에 못이겨 다니게 된 영어학원, 그러나 공터를 만나고 달라졌습니다. 단계가 올라갈 수록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영어가 즐겁습니다.
4학년 중 최고!
안*초 김예진
가장 좋아하는 과목 영어, 그래도 더 일찍 만나지 못한것이 아쉬워요. 지금보다 훨씬 더 잘했을텐데...
자신감을 키워주는 공터 영어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벌써 2년, 이제는
어려운게 없어졌어요.
진*초 최은찬
초등 2학년부터 공터를 다녔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기도 했는데 이제는 공부가 재미있어요. 내년에는 얼마나 잘하게 될까요?
단어도 어렵게
외우던 제가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습니다.
벌*초 정재영
결국 알파벳도 모르는 채 공터를 다니기 시작한 제가, 1주일 만에 알파벳을 떼고 파닉스까지 완성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학교 영어시험은 100점, 수업 시간 영어 인기는 제 독차지입니다.
연합발표회에선
많이 틀려서 울기도
했어요.
벌*초 정주훈
영어 공부 1년, 열심히 했는데 연합발표회에서 너무 많이 틀렸어요.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쉬워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영어를 재미있게
만들어준 공터
신수빈
파닉스로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발표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공터가 좋은 이유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또 제가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영어쌤, 원어민쌤 발음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한유주
영어쌤, 원어민쌤의 대화나 발음이 잘 들어오니까 친구들이 모르는 내용도 제가 알려줄 수 있습니다.
남들 앞에
서기 힘든 무대 공포증을
공터에서 극복했어요.
임서우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남들 앞에서 발표 하는 게 어려웠던 제가 어느덧 멋진 발표 무대로 전국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발음도 이제는 자신 있어요.
공터에 다니고
알게된 좋은 점
이세진
성적이 오르고, 실력이 나아진 언니 오빠들이 참 많습니다.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여기 있으면 분명 실력이 오를거라고요.
학원은 재미없게
공부하는 곳? 제 편견이
공터로 완전히 깨졌습니다.
김도윤
학원을 가게 되었을 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즐거운 친구 관계가 제게 중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직접 만나본 공터는 신기한 곳 이었습니다. 어디보다 화목한 분위기, 다정다감한 선생님!
영어의 정석을
알게 해 준 공터!
김이루
영어 하면 어려워 하던 제가 남들보다 10배는 더 잘하게 됐습니다. 영어의 정석?
공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베타왕 박수영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
박수영
열심히 공부해서 베타왕이 되면 치킨도 먹고, 슬라임도 선물받기로 약속했었습니다. 마침내 달성한 베타왕! 다음에도 꼭 따낼거예요.
일상생활에서
더 빛나는 공터영어
이신지
직접 원어민 말을 듣고 공부하는 공터영어! 어쩌다 만나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순간에는 공터영어만큼 도움되는 공부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밀레니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공터영어!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말하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성장교육이었습니다.
미국 현지 영어 그대로!
공터영어가 주목받는 아홉 가지 특징!
영어는 얼마나 잘 하게 될까요?
자기 생각은 얼마나 자유자재로 펼치게 될까요?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상상이 되십니까?
공터, 우리 아이가
영어로 자라는 꿈터입니다.
전국 가맹 센터를 소개합니다.
공터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터의 레벨테스트만큼은
반드시 경험해보세요!
100,000,000명의 아이들이 경험한
미국 공교육 그대로의 영어, 공터!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